'스프링 부트와 AWS로 혼자 구현하는 웹서비스'를 읽고

 

 

 스프링 부트와 AWS로 혼자 구현하는 웹서비스를 3월 22일 날 구매를 하고 23일부터 천천히 실습을 따라 하면서 거의 이틀 반나절만에 다 읽고 말았습니다.

그만큼 책 내용이 재밌어서 엄청나게 빠르게 읽었습니다. 뭔가 끌린 것처럼요.

 

 책 읽으면서 좋았던 점은 intellij부터 스프링 부트, junit테스트, 그리고 aws 배포까지 전체적으로 얕게 접근할 수 있어 웹 구현 과정을 혼자서 쭉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.

 

 이 책을 읽기 전에는 어떤 공부를 우선시해야 할까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했는데, 읽고 나서 전체적인 흐름에서 여기를 좀 더 공부해봐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. 

 

 현재 저는 JPA가 신기해서 JPA에 대해서 공부하고 JPA와 mybatis의 조합 및 JPA와 QueryDsl의 조합을 한번 시도해봐야 되겠다는 목표를 가지게 되었고, 1인 웹 개발을 한번 시도해봐야되겟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.

 

 네.. 한 권의 책으로 길을 알려준다는 것은 매우 힘듭니다. 하지만 이 책은 웹 구현에 많은 길을 알켜 주었고 또한 공부하는 사람의 호기심 또한 더해주는 책이었습니다. 

 (JPA, QueryDsl, springBoot-web-starter 안의 library, aws, sh, nginix etc..)

 

 SpringBoot에 대해서 궁금하거나, 웹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배포되는가에 대한 전체적인 흐름을 경험하고 싶으신 분에게 매우 강추드립니다!